(사진=연합뉴스)
지수는 전장 대비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이어 4749.6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0억원, 284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548억원을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증권, 조선, 방산 등으로 순환매가 이어지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연초 이후 일부 업종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점증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 반전, 풍부한 시장 유동성에 힘입어 저평가 실적주를 중심으로 순환매 장세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 증권, 운송장비·부품, 금속, 오락·문화, 화학 등이 강세다. 의료·정밀기기, 종이·목재, 전기·전자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나란히 하락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장 대비 600원(0.43%) 내린 13만97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7000원(0.94%) 하락한 7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88%), 현대차(005380)(0.12%), HD현대중공업(329180)(3.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65%) 등이 상승세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0.45%), SK스퀘어(402340)(-1.61%)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 대비 0.35포인트(0.04%) 내린 942.53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273억원, 기관이 4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3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2개 종목의 흐름을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전장 대비 6000원(1.28%) 오른 47만30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900원(1.27%) 내린 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298380)(1.6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59%), 삼천당제약(000250)(3.78%) 등이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086520)(-1.27%), HLB(028300)(-0.76%), 리노공업(058470)(-0.46%) 등은 하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