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한다. 로켓랩의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된 모든 ETF 중에서 가장 높다.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후 7주만에 수익률 약 45%를 달성하며 지난 12월 이후 전체 주식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약 1조 5000억 달러(약 2200조원) 규모로 상장(IPO)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이에 ETF 편입 비중 1위 종목인 로켓랩을 포함해 인튜이티브 머신즈, AST스페이스모바일, 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김태우 대표는 “2026년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관련 산업은 앞으로 큰 관심과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Q ETF만의 차별화된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