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DENA, 글로벌 금융 인프라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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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15일, 오후 07: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글로벌 STO 디지털 증권 인프라 기업 EDENA Capital Partners(이하 EDENA) 이욱 대표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진행된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금융 인프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욱 EDENA 대표는 이날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Fintech.TV와의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월스트릿의 심장부인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EDENA가 $1억불(약 1,500억원) 투자 유치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 첫 번째 공식 일정이다.

이욱 대표는 "EDENA는 글로벌 금융이 달리는 철로를 건설하고 있다"며 "OpenAI가 정보를 열었다면, EDENA는 투자를 열고 있다. 이것이 'Open Investment'의 의미"라고 밝혔다.

EDENA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닌, 각국 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단위의 디지털 증권 거래소를 구축하는 인프라 기업이다. 현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3개 대륙에서 정부 승인 기반의 STO 디지털 증권 거래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 시스템이 닿지 못하는 신흥 시장에 새로운 자본 시장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DENA는 최근 글로벌 투자사 GEM Group으로부터 $1억불(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GEM Group은 뉴욕 월스트릿과 파리에 기반을 둔 글로벌 투자사로, 3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30년의 투자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욱 대표는 "GEM의 투자는 글로벌 확장의 신호탄이다. 인프라 사업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며, 현재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라며 "EDENA의 목표는 1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이며, 2027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ED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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