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상장폐지가 확정된 파멥신(208340)이 정리매매 첫날인 16일 급락 중이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파멥신은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795원(95.88%) 내린 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멥신의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가 재개된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정리매매기간은 이날부터 26일까지 7매매일이다. 상장폐지일은 이달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