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플랫폼 '프롬'에 박재범 뜬다…노머스 IP 확장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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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16일, 오전 09:52

박재범, 프롬 메시지 서비스 20일 개시. 노머스 제공.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팬 플랫폼 및 엔터테인먼트 업체 노머스(473980)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의 프롬(fromm) 메시지 서비스를 오는 20일에 정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머스는 지난 12일 박재범 프롬 메시지 서비스 얼리버드를 오픈했다.

박재범은 힙합·알앤비(R&B)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가수, 프로듀서, 레이블 대표를 아우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13일 직접 제작한 첫 보이그룹 ‘LNGSHOT(롱샷)’을 정식 데뷔시키며 제작자로서 행보를 본격화했다. 스타트렌드 랩·힙합 부문 투표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방송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박재범은 엠넷(Mnet)과 티빙(TVING)의 공동 제작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5일에 첫 방송됐다.

프롬은 아티스트와 팬이 메시지를 통해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이다. 단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아티스트가 팬덤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서비스화한 것이 강점이다.

노머스 관계자는 “박재범은 음악과 제작, 방송을 넘나들며 글로벌 팬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아티스트”라며 “케이팝(K-POP)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배우,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IP의 입점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성과 서비스 누적 효과를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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