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보존제약)
국내에서는 100㎖ 단독 용량으로 공급돼 왔으나 이번 20㎖ 제품 출시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용량에 맞춘 유연한 사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소포장 제품은 약물 낭비를 줄이고 보관·취급 부담을 완화해 의료진의 관리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소포장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며 “보관·부담이 감소하고 의료기관별 수요에 맞춘 세분화된 공급이 가능해져 유통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나프라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증 치료 환경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비보존제약은 20㎖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용량 다변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고농도 주사제를 개발 중이며 10㎖, 5㎖, 2㎖ 등 소형 제품 출시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