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투자증권)
이어 “배터리는 4분기 출하량이 QoQ(분기대비) 13% 하락할 전망이다. 미국 판매량은 QoQ 40% 하락, 이 외 지역에서도 5% 하락을 추정한다”며 “이에 따른 AMPC도 1044억원으로 축소한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및 유럽 높은 기저효과 영향”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정유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372억원)에도 견조한 정제마진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1분기에는 유가 및 정제마진이 재차 하락하며 수익성도 소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했다.
화학 부분에 대해선 “벤젠·톨루엔 등 전반적인 화학 제품 스프레드는 하락했으나 비중이 가장 높은 PX 스프레드가 소폭 개선됐고 운영 효율화 등으로 수익성 소폭 개선을 추정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활은 4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며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확대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E&S는 계절적 요인으로 전력 부문 비수기 진입과 SMP가 QoQ 하락하며 수익성 축소를 예상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EU·미국의 러시아·이란 제재 및 수급 안정화를 고려하면 정제마진은 2026년에도 높은 수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PX 스프레드는 1Q25(2025년 1분기) 큰 폭으로 개선되며 화학 부문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면서 “배터리 부문은 포드와의 미국 JV를 정리하며 켄터키 공장 관련 감가비 부담은 줄어들었으나,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략이 조정되며 출하량 및 수익성 회복은 요원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