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해 연구·영업·품질 조직 전반을 재정비하며 사업 확장을 위한 내부 역량 구축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공급계약은 그 준비가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케이엠제약은 의약외품 사업을 핵심 기반으로 지속 강화하는 한편, 코스메틱 사업을 또 하나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체 코스메틱 생산 공장을 운영하여 연구·제조·품질 관리 전반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 풀질과 납기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계약은 코스메틱 사업을 단기적 시도가 아닌 중장기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회사의 전략이 본격적으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며 “의약외품 사업에서 축적한 연구·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코스메틱 사업에서 회사가 퀀덤점프하는 계기를 만들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