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서는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과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을 소개하고, 법무법인 율촌이 상법 개정에 따른 정기 주주총회 주요 쟁점과 주주 소통 방안을 발표했다.
기업이 재무·비재무 목표를 보다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계획 수립 방식과 실무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특히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에 따라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활동이 강화되는 추세를 짚으며, 기업의 적극적인 주주 커뮤니케이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장기업 공시 책임자와 담당자 등 약 350명(260여개사)이 참석했으며,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는 게 거래소 측 설명이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주주 소통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교육과 설명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