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LS ELECTRIC(LS일렉트릭) 주가는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2만7000원(5.03%) 오른 5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7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5208억원, 영업이익 1302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 1조4086억원, 영업이익 1083억원)를 약 20% 상회했다.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이날 줄줄이 목표가를 높였다. △IBK투자증권 40만원→64만원 △삼성증권 40만원→60만8000원 △유안타증권 60만원→73만5000원 등 주요 증권사는 이날 LS일렉트릭 목표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북미 데이터센터향 전력인프라 매출 확대를 필두로 실적 성장세가 가파른 가운데, 수주의 질이 개선되며 성장성 기대감도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피어 멀티플 상향 기조와 함께 회사의 데이터센터향 수주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 프리미엄을 반영했다”며 “단납기 비중이 높은 배전 밸류체인 특성을 감안하면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