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2025년 주식 액면변경 현황’ 자료에서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이 영풍(000670) 등 총 25개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5개사, 코스닥시장 20개사로 각각 전년(유가증권시장 7개사·코스닥시장 30개사) 대비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상장법인 액면변경 현황 (표=한국예탁결제원)
세부 변경 내역을 보면 액면분할은 500원→100원이 4개사로 가장 많았고, 1000원→500원이 3개사로 뒤를 이었다. 액면병합은 100원→500원이 5개사로 최다였으며, 500원→1000원이 2개사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증권시장에 유통 중인 상장사 주식의 액면금액은 500원이 가장 많았다. 전체 상장법인(액면·무액면 포함) 중 500원 액면 비중은 67.2%였고,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0.2%, 코스닥시장에서 75.0%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