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001510)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여아전용보육원 ‘선덕원’에서 신입 주임 9명과 ‘ESG Day’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의 사회공헌 방향인 ‘함께 행복’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구성원과 이웃이 같은 시간과 감정을 나누는 방식으로 구현되는 가치임을 신입 주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사진=SK증권)
한 신입 주임은 “아이들을 도우러 왔다기보다 오늘은 그냥 누군가의 삼촌이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SK증권과 선덕원의 인연은 2022년부터 이어져 왔다.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꾸준히 만나는 어른’으로, 임직원들에게는 사회적 책임을 추상적 개념이 아닌 구체적인 관계로 경험하도록 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신입 주임 방문도 이러한 교류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SK증권 관계자는 “ESG는 보고서나 지표보다 먼저 사람을 통해 체감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서로의 삶에 잠시나마 의미 있는 존재로 남는 경험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선덕원과의 교류를 포함해 진정성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