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C 군산공장 전경. (사진=PKC)
이어 “출하량 증가에 따라 물류비가 전년 대비 7.1% 증가하고, 전력비도 9.5% 늘어나는 등 비용 부담이 확대됐으나, 고수익 제품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원가 상승분을 상쇄하며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영업성과와 영업 외 수지 개선 등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 증가폭 역시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별도 기준 실적으로는 전년 대비 △매출액 2691억원(+12.4%) △영업이익 112억원(+46.1%) △당기순이익 49억원(+163.2%)을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개선세를 나타냈다.
한편 PKC는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핵심 화학소재 국산화를 위한 새만금 1공장을 신축 중이다. 회사는 상반기 시운전 및 품질 인증 시험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해구 PKC 대표이사는 “인건비 증가와 새만금 1공장 투자 등 선행 투자가 단기적으로는 비용 및 재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이는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확대와 실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며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