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 1공장 전경. (사진=대동기어)
모회사인 대동(000490) 역시 전장 대비 580원(4.96%) 상승한 1만2270원에 거래 중이다.
대동기어가 미래 모빌리티·로보틱스 기업으로 전환에 나선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대동기어는 올해부터 전기차(EV)·하이브리드 전기차(HEV)의 부품 양산에 돌입하고, 정밀 감속기를 비롯한 로봇 부품을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서종환 대동기어 대표이사는 “로봇 원가의 핵심이자 기술적 병목은 정밀 감속기”라며 “이 부분은 경쟁사 대비 우리가 가진 기술적 강점으로,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