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26 WM센터 Tax·부동산 포커스 데이’ 전국 확대 운영

주식

이데일리,

2026년 2월 06일, 오전 09:5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고객의 세무·부동산 관련 고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WM센터 Tax·부동산 포커스 데이(Focus Day)’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포커스 데이는 본사 Tax센터 전문 인력이 WM센터에 주간 또는 월간 단위로 상주해 고객 이슈를 집중적으로 상담하는 프리미엄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단순 세무 상담을 넘어 자산 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세무·부동산·기업자문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서비스 지역도 확대됐다. 기존 거점에 더해 인천·천안아산·평택이 신규 지원 지역으로 추가되면서 서울·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주요 21개 거점, 37개 센터에서 포커스 데이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지방 거주 고객의 현장 컨설팅 접근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전문 인력도 보강했다. NH투자증권 Tax센터는 국세청 17년 경력 세무사와 VIP 상담 전문가 등 세무사 2명을 추가 영입해 총 13명의 세무사를 포커스 데이에 투입한다. 여기에 IB 컨설턴트를 영입해 법인 오너와 대주주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자금조달, 지배구조 개편, M&A, 주식보상(RSU) 등 WM-IB 연계 자문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니어 고객 수요가 높은 상속·증여 및 부동산 승계 컨설팅 강화를 위해 압구정WM센터와 반포금융센터는 ‘자산이전 컨설팅 라운지’로 운영한다. 해당 거점에서는 대규모 부동산 보유 고객의 세대 간 자산 이전 설계와 자산유형별 맞춤형 세무전략 등 고난도 자문을 제공한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 어드바이저리(Retail Advisory)본부장은 “복잡해지는 세제와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고객 부담이 큰 영역이 세금과 부동산”이라며 “2026년 Tax·부동산 포커스 데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 컨설팅을 제공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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