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올해는 서비스 지역도 확대됐다. 기존 거점에 더해 인천·천안아산·평택이 신규 지원 지역으로 추가되면서 서울·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주요 21개 거점, 37개 센터에서 포커스 데이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지방 거주 고객의 현장 컨설팅 접근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전문 인력도 보강했다. NH투자증권 Tax센터는 국세청 17년 경력 세무사와 VIP 상담 전문가 등 세무사 2명을 추가 영입해 총 13명의 세무사를 포커스 데이에 투입한다. 여기에 IB 컨설턴트를 영입해 법인 오너와 대주주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자금조달, 지배구조 개편, M&A, 주식보상(RSU) 등 WM-IB 연계 자문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니어 고객 수요가 높은 상속·증여 및 부동산 승계 컨설팅 강화를 위해 압구정WM센터와 반포금융센터는 ‘자산이전 컨설팅 라운지’로 운영한다. 해당 거점에서는 대규모 부동산 보유 고객의 세대 간 자산 이전 설계와 자산유형별 맞춤형 세무전략 등 고난도 자문을 제공한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 어드바이저리(Retail Advisory)본부장은 “복잡해지는 세제와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고객 부담이 큰 영역이 세금과 부동산”이라며 “2026년 Tax·부동산 포커스 데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 컨설팅을 제공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