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 6400원(11.94%) 오른 15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실적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5000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도 코스알엑스(COSRX)의 이른 턴어라운드가 올해 실적 회복 기대를 높인다며 목표가를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올렸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을 고려하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며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결 영업이익률은 단기간 내 1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이익 증가율 기준으로도 국내외 동종 업계 내 상위권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