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복귀 환영”…유안타증권, RIA 사전 알림 이벤트 실시

주식

이데일리,

2026년 2월 09일, 오전 11:19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시행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사전 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입법 절차가 예정돼 있는 RIA는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RIA를 통해 매도하고,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 주식형펀드에 1년 간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한시적으로 세제 지원을 제공하는 계좌다.

유안타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 RIA 사전 알림 신청만 해도 신청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사전 알림 이벤트 신청은 티레이더M(MTS)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지급 시점까지 알림 신청을 유지해야 한다.

장성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은 “해외주식 투자 수익에 대한 세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RIA는 고객의 합리적인 절세 전략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RIA 출시를 차질없이 진행해 해외주식 보유 고객의 절세 전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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