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하이텍은 지상 및 항공 분야의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및 초기 양산 프로젝트에도 동시에 참여 중이다. 이번 수주는 프로젝트들의 선행 물량으로 여러 프로젝트에 분산 적용된다.
이번 수주는 단순 정밀 가공을 넘어 대성하이텍이 직접 개발한 특수 표면처리 공정이 함께 적용된 통합 수주다. 유럽 현지 전문기업이 수행하던 고난도 표면 처리 공정을 내재화해 정밀 가공, 특수 표면처리, 품질 관리까지 전 공정을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대성하이텍 관계자는 “전 공정 일괄 수행 체계를 갖춰 납기 단축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넘어 기술 보안성 강화와 고객 맞춤형 대응력 확대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방산 밸류체인 내 위상을 끌어올리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주도 향후 양산 단계 진입 시 공급 물량 확대와 중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글로벌 방산 대기업의 다수 무기체계에 동시 적용 가능한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며 방산 사업 파이프라인이 구조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