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 대비 10.90% 오른 1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실적과 대형마트 영업 규제 완화에 따른 호재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1771억 원, 영업이익은 159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정부의 대형마트 규제 완화 움직임도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정부 여당이 ‘대규모 점포 심야 영업 및 의무휴업일 관련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CJ대한통운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은 이마트 새벽배송을 전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