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상증자는 재무리스크 해소를 위해 진행된다. 확보된 자금은 제2회차 사모전환사채 전액 상환에 사용될 예정으로, CB 홀더들과 조기상환을 진행하기로 협의를 마친 상태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향후 수년 간의 성장을 견인할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4분기 실적 반등 및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상증자는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희석 우려를 불식시키고 적극적인 주주 환원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무상증자는 기업의 사내유보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하는 것으로, 주주를 위한 회사의 관심이 반영돼 있다. 주주들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보유 주식 수를 늘릴 수 있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률 제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석중 대표이사는 주주서한을 통해 “단기적인 주가 하락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무상증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주주분들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책임 경형의 일환으로 유상증자에서 본인에게 배정된 물량의 약 30% 수준인 174만주를 직접 청약할 예정이다. 또한 청약 자금 마련을 위한 신주인수권 일부 매입 및 매각 계획을 사전에 공시하며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 경영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