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는 이번 SDK 전환을 계기로 오퍼월의 역할 자체가 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보상형 광고 리스트를 넘어, 사용자가 머물고 반복 방문하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게이미피케이션 요소, 섹션형 구성, 맞춤형 큐레이션 등이 순차적으로 도입되며, 체류 시간 증가와 참여도 상승을 통해 전환율과 매출 효율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특히 2026년 3월부터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능과 신규 CRM 기능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SDK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파트너사는 추가적인 연동 부담 없이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오퍼월 전반의 수익화 효율과 확장성이 동시에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티 관계자는 “이번 하이브리드 SDK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오퍼월 사업의 운영 방식 자체를 한 단계 효율화하는 전환점”이라며 “파트너사의 리소스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오퍼월의 신규 콘텐츠와 수익 모델을 보다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