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설 맞이 발달장애 근로인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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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12일, 오전 09:05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iM증권은 지역 내 발달장애 근로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왼쪽 세 번째부터)정호철 iM증권 경영전략본부장과 조기형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M증권)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 근로인의 명절 소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iM증권은 지난 11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정호철 경영전략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으로 설 명절 참치 선물 세트를 구매해 센터 내 소속 근로 장애인 100여 명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 장애인의 예술공연, 야유회, 문화 체험 등의 활동 지원을 통해 누적된 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를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직업재활 전문 기관이다. 발달 장애인의 직업 적응 훈련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지역 내 근로 장애인의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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