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북미 고객사 신규 아이템 효과 기대에 7%↑ [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2월 12일, 오전 09:15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덕산네오룩스(213420)가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덕산네오룩스는 전거래일 대비 7.59% 오른4만605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노트북 등 신규 아이템 진입 시 높은 수혜 강도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3분기부터 북미 고객사의 신규 폴더블, 노트북 제품 양산이 시작된다”며 “해당 제품에는 OLED 소재와 BPDL까지 탑재돼 가격(P)과 물량(Q)의 동시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짚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권 연구원은 “신규 아이템 추가 효과는 2026년 연간 4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BPDL 출하량은 2025년 대비 2배 이상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패널 업체의 북미 고객사 진입 실패 지속으로 원재료 판가 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유지한다”며 “또한 1분기중 반도체향 소재(PSPI, 감광성 폴리이미드)를 준비 중이며, 진입 시 반도체 레퍼런스 확보 기반 밸류에이션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또 “북미 고객사 폴더블 및 신규 아이템(노트북, PSPI) 진입 임박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고객사 내 확고한 점유율 기반 높은 수혜 강도가 예상된다”며 “자회사 터보기계의 높은 수주잔고 기반 안정정인 사업환경으로 인한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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