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포인트로 개장했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투자 주체별로 개인이 3거래일 만에 매수전환하면서 힘을 보태고 있다. 오전 9시 5분 기준 개인은 956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3억원, 251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반도체 투톱은 2%대 강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17만원선을 다시 넘어서며 최고치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000660)도 전일 대비 2.67% 오른 88만3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 지분가치가 부각하며 SK스퀘어(402340)도 4%대 오름세다.
다만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KB금융(10556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등은 하락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상승 종목 524개, 하락 종목 329개, 보합 67개로 집계된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0.06% 내린 1113.86을 지나고 있다.
상승권에서 출발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 강도가 거세지면서다. 이 시각 외국인은 1305억원 매도하고 있으며, 기관도 덩달아 188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개인 홀로 받고 있다. 개인은 1714억원 담아가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하락세가 짙다. 1~10위권 종목 중 상승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코오롱티슈진(950160), 리노공업(058470) 등 3개다.
바이오주 전반 흐름이 약한 가운데 알테오젠(196170)과 HLB(028300) 등이 1%대 하락 중이다.
종목별로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상승 종목 790개, 하락 종목 804개, 보합 종목 104개다.
양시장 전체 업종별로 식품, 증권,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생명보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자제품, 에너지장비및서비스, 기계, 자동차부품 등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