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펠티어(Peltier) 기반 AI 반도체 테스트 장비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 해당 장비는 정밀 온도 제어 기술을 통해 발열 관리와 테스트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메모리 번인 테스터와 번인 보드(BIB) 등 후공정 신뢰성 솔루션도 함께 소개되며, 팸텍의 사업 영역이 자동화 장비를 넘어 반도체 후공정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팸텍 관계자는 “세미콘 코리아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기술 및 사업 협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자동화와 테스트를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팸텍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OSAT 및 반도체 패키징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을 반도체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해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