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 개최…10만원도 참여 가능

주식

이데일리,

2026년 2월 12일, 오후 03:4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모바일 투자 플랫폼 ‘나무(Namuh)’와 ‘N2’ 고객을 대상으로 ‘제1회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최근 국내 증시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개인 투자자 참여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고객이 실제 투자 환경에서 전략을 점검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를 기획했다는 게 NH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사진=NH투자증권)
대회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국내 주식 리그로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국내 주식 거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미성년자·외국인·임직원·법인 제외), ‘나무’와 ‘N2’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기초자산 규모에 따라 3개 리그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루키 리그(기초자산 10만원 이상), 챌린저 리그(100만원 이상), 프로 리그(3000만원 이상)로 나뉜다.

특히 루키 리그는 10만원부터 참여할 수 있는 소액 리그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부담을 줄이고 실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 투자자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국내 주식 투자 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상은 리그별 수익률 상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리그·순위에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프로 리그 1위 상금은 최대 8000만원 규모다. 또 대회 기간 매주 전체 리그 참가자 중 수익률 상위자를 선정해 주간 시상도 별도로 제공한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대표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과 함께 고객의 투자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실전 투자 경험과 도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및 관련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나무(Namuh)’와 ‘N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