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SD 카드 없이 내부 메모리 기반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보안 강화 HMI, 베젤을 제거해 장비 디자인에 맞춰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오픈 프레임 HMI, PLC 없이 HMI만으로 제어와 모니터링이 가능한 올인원 HMI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주요 관리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HMI 솔루션도 처음 공개했다. 원격지에 분산된 다수의 HMI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26년 베타 오픈을 시작으로 2027년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엠투아이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고객사들의 설비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전체 매출의 약 50%를 반도체 부문에서 창출하고 있어 올해 그 수혜를 크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1분기부터 전년 대비 의미 있는 실적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엠투아이는 AI 자율제조 시대 기반이 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부문의 핵심인 HMI(Human Machine Interface) 판매 국내 1위 기업으로, 지난해 9월 SK㈜로부터 에스엠코어(007820)를 인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에스엠코어는 반도체, 석유화학, 타이어 공장 등에 자동화 설비 및 로봇을 공급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인도의 Reliance 그룹,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글로벌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