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앤트로픽 지분 가치 부각에 7%↑[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2월 13일, 오전 09:18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장초 7%대 강세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1% 오른 8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지분가치가 부각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앤트로픽은 AI 챗봇 ‘클로드’를 제작한 곳이다. 최근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3800억 달러(약 545조원)로 뛰었다는 소식에 SK텔레콤이 덩달아 주목받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은 초기 투자자로서 앤트로픽 지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 기업 가치는 지난해 9월 1830억 달러와 비교해 약 5개월만에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서 SK텔레콤에 대해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부각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5만 3500원에서 7만 79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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