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은 고객 안내를 통해 △증권사 직원이라고 소개하면서 SNS나 유튜브에서 투자를 권유하는 경우 △링크를 통해 단체 채팅방에 참여를 권유 받은 경우 △채팅방 안내에 따라 특정 앱을 설치한 경우 △수익을 미끼로 입금을 유도한 뒤 출금을 위해 세금이나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는 경우 등은 불법 리딩방일 가능성이 높다고 안내했다.
특히 최근에는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실제 전문가나 금융사 직원처럼 보이도록 꾸미거나, 공식 증권사 앱과 유사한 형태의 가짜 앱을 제작하는 등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상황에 맞는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알림에는 상황별 대응 가이드도 포함됐다. 단순 연락만 받은 경우에는 차단과 무시를, 채팅방에 입장했다면 즉시 퇴장 후 계정 신고를 권고했다. 앱을 설치한 경우에는 개인정보 입력 여부를 확인하고 삭제할 것을 안내했으며, 이미 금전을 입금한 경우에는 추가 입금 요청에 응하지 말고 대화 내용과 송금 내역 등 증거를 확보해 금융감독원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토스증권은 커뮤니티 운영 전반에서도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보수적이고 선제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피해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게시물이나 소통은 이용 규칙에 따라 삭제 또는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리딩방 홍보나 외부 메신저 단체 채팅방으로의 유도 등 직접적인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게시물은 별도의 머신러닝(ML) 기반 탐지 로직을 통해 확인 즉시 활동 정지 조치가 이뤄진다. 일정 기준 이상의 신고가 접수된 경우에는 전문 관리 인력에게 즉시 알림이 전달돼 추가 모니터링도 진행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불법 리딩방이나 사칭, 피싱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내와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피해 예방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