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위는 SK하이닉스로, 전체 국내 순매수액의 18%를 차지했다. 고액 자산가들의 올해 국내 주식 순매수액의 절반가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된 셈이다.
3위는 지난 달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주가가 치솟은 현대차(9.9%)였다.
그 뒤를 이어 ▲두산에너빌리티(4.9%) ▲NAVER(3.4%) ▲알테오젠(2.6%) ▲삼성SDI(2.6%) ▲POSCO홀딩스(2.1%)가 이름을 올렸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코스닥 시장 반등에 베팅하는 ▲KODEX 코스닥150(2.5%)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2.2%) 등도 매집했다.
해외 주식 중에서는 알파벳이 7.2%로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최근 공개된 알파벳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AI를 통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지는 분위기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우려가 불거지며 하락했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1%) ▲테슬라(5.9%) ▲샌디스크(5.3%) ▲엔비디아(2.9%) 등도 ▲iShares Silver Trust ETF(2.2%)도 매수했다.
은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을 얻는 ‘iShares Silver Trust’ ETF(2.2%)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