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메디슨, 글로벌 빅파마 협업 확대 기대에 6%↑[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2월 25일, 오전 09:2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쿼드메디슨(464490)이 강세를 보인다. 글로벌 빅파마 협업 확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쿼드메디슨은 전 거래일보다 6.77%(1280원) 오른 2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쿼드메디슨의 파이프라인은 8개이다”며 “골다공증 치료용 및 비만 치료용, 급성알러지 치료용 MAP(Microneedle Array Patch)은 한림제약 등에 기술이전 했으며, 해외 임상 등을 앞두고 제조설비 공급도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오현진 연구원은 “백신용 MAP은 글로벌 업체들과 사업화 계약을 체결 중이다”며 “이질 및 장티푸스 백신은 GSK와, MR 백신은 라이트 재단 등과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개발중이다. GSK는 백신업계 빅4(GSK, Sanofi, Pfizer, Merck) 중 하나로, 2026년 중 해외 임상 진행 및 관련 계약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라이트 재단은 보건복지부와 게이츠 재단 등이 참여해 설립한 재단으로, 게이츠 재단의 공공 백신 시장 내 입지 고려 시, 향후 공공 백신 관련 성과 본격화 기대도 가능하다”며 “ 시장 내 선도적인 입지 대비 쿼드메디슨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국면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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