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BI는 2014년 '웰(WELL) 표준'을 출시한 글로벌 공익법인이다.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건강 친화형 건물 인증을 주도하는 국제적 권위 기관이다.
센터필드 전경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유니크 임팩트 어워드'는 개별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넘어 해당 사례가 웰의 적용 방식과 확산 범위, 시장과 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사례가 많지 않으며, IWBI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할 때 선별적으로 부여한다.
센터필드는 지난해 11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최초로 ‘웰 코어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당시 10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했다.
센터필드는 웰 코어 인증의 10개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용자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체공학적 워크 스테이션 도입 △엄격한 수질 관리 기준 적용 △유해물질·세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웰빙 요소를 폭넓게 구현했다.
특히 장기 실내환경(IEQ) 모니터링 플랫폼과 사용자 경험 기반의 웰빙 관리 체계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웰 이노베이션 항목에서 추가 점수(이노베이션 포인트)를 획득했다. IWBI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필드가 국내 건강·웰빙 중심 빌딩 문화를 확장한 선도 사례라고 공식 인정하며 이번 수상을 결정했다.
센터필드는 건축 설계 단계에서 LEED BD+C 골드 등급을 획득했으며, GRESB에서도 2년 연속 5스타를 받았다. 여기에 웰 코어 플래티넘 인증과 이번 유니크 임팩트 어워드 수상까지 더하며 환경·사회 양 측면에서 앞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갖춘 대표적 프라임 오피스 자산으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유니크 임팩트 어워드는 센터필드가 우수한 인증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국내 상업용부동산 시장에서 건강·웰빙 중심의 운영 문화를 확산시킨 사례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사용자의 건강과 웰빙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산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