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이번 118호는 퇴직연금 시장이 성장하고 운용 구조가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TDF를 단순한 수익 추구 상품이 아니라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리포트는 투자자가 점검해야 할 기준으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 개념과 To·Through 구조의 차이 △목표연도 이후 자산배분 설계를 확인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또 2022년 금융시장 변동성 사례를 들어 TDF 역시 단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하면서도, 장기 관점에서 복리와 자산배분 원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TDF 활용의 핵심은 단기 성과가 아니라 ‘장기 구조 설계’에 있다고 짚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은퇴 자산관리는 단기적인 시장 타이밍을 맞히는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시간을 견디는 구조를 선택하는 일”이라며 “TDF는 복리와 자산배분이라는 원칙을 체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THE100리포트 118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