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수수료 정책은 오는 6월 유럽연합(EU)과 미국을 시작으로 9월 호주, 12월 한국·일본, 내년 9월 나머지 지역 등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임 연구원은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하면서 공헌이익률 증대에 따른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국내 게임사 중에는 지급수수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상승을 경험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구글 신규 앱 수수료 정책 변화에 따른 지급 수수료 절감액은 올해 300억원, 내년 1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자체 결제 비중도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지급 수수료율은 작년 33.1%에서 올해 29.2%, 내년 25.1%까지 급격히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적극적인 매수 타이밍”이라며 “보수적인 추정으로도 내년까지 폭발적인 이익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내 iOS 앱 수수료도 전격적으로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EU 지역처럼 나머지 지역의 앱 수수료도 17%로 인하될 경우 내년 넷마블의 영업이익은 1000억원 수준의 추가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