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아이사랑 드림캠프 개최…초·중생 100명 도쿄서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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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전 08:51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2026 아이사랑 드림캠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사랑 드림캠프’는 ‘NH아문디 아이사랑 적립 펀드’ 가입 어린이를 대상으로 역사·문화·경제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마련한 '2026 아이사랑 드림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난 1월 21일 일본 도쿄 미래과학관을 방문해 미래 기술을 견학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올해 캠프는 일본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도쿄에서 진행됐다. 주요 판매사인 NH농협은행이 추첨을 통해 선발한 초·중등생 100명이 참여했으며, 연령별 맞춤 교육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운영했다. 지난 1월 21~24일엔 중등부 50명이, 지난달 25~28일엔 초등부 50명이 각각 3박 4일 일정으로 박물관과 도쿄대학 등을 방문하며 체험 학습을 했다.

프로그램 운영 재원은 ‘아이사랑 적립 펀드 공익기금’으로 마련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과 NH농협은행이 펀드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50%씩을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며, 기금은 어린이·청소년 교육 증진을 위해 활용된다.

드림캠프는 2008년 도쿄 문화탐방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베이징·상하이·선전), 홍콩, 일본(오사카·교토) 등 세계 주요 도시로 탐방을 확대해왔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신용인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부사장은 “아이사랑 적립 펀드는 아이들의 자산 형성에 더해 수익 일부를 교육 기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춘 상품”이라며 “이번 드림캠프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아이사랑 적립 펀드 외에도 필승코리아 펀드, 그린코리아 펀드 등을 통해 공익기금을 적립하며 농촌 지원과 인재 육성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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