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에스엠씨지의 생산 라인을 탐방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 모습. (사진=에스엠씨지)
또한 검수 공정의 육안 검사를 자동비전 검수시스템을 도입해 대체함으로써 검수 공정 인건비를 최대 60% 감축, 제품 품질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요 고정비 항목인 전력비용도 FEMS(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를 상반기까지 도입해 에너지 비용을 5%까지 감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신규 고객사로 영입된 에코탄(ECO TAN), 에디더스 드 보떼, 갈마 스킨케어(GALMA SKINCARE) 등 미국, 독일, 스페인, 호주, 스위스 등 20여개 신규 고객사 물량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최승호 에스엠씨지 대표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우리 에스엠씨지는 잠정실적 공시 기준 지난해 558억원의 매출액과 전년대비 10.7% 증가한 49억원의 영업이익, 흑자전환한 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연내 신기술 양산·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