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펄어비스(263750)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 하루 전인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7년간 준비한 기대작인 붉은사막에 대한 엇갈린 평가에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펄어비스)
1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28.20%) 하락한 4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는 전일 대비 1만9600원(29.87%) 내린 4만6000원을 기록하며 하한가를 찍기도 했다.
펄어비스 하락세는 오는 20일 오전 7시 붉은사막의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언론매체 평점이 기대를 밑돈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평점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붉은사막 평점은 78점을 기록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80~90점대의 높은 평점을 기대했으나 이를 하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