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영업·시장 중심 의사결정 체계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정기주총에서 새로이 사내이사로 선임될 이준균 영업마케팅본부장은 화장품 및 소비재 분야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 확대와 매출 성장에 직접적인 성과를 만들어온 인물이다.
케이엠제약은 이번 이사회 개편을 통해 △영업 중심 실행력 극대화 △화장품 사업 고성장 구간 진입 가속화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일모 케이엠제약 회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이번 이사회 개편은 실행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본인 역시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성장 방향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케이엠제약은 현재 중요한 전환점에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성과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는 “케이엠제약은 오랄케어와 화장품을 양축으로 성장해왔으며, 이제는 이 두 축이 실질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 상승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경영진은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원칙 아래, 올해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상승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