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보는 홍콩에 본사를 둔 AI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첨단 AI 기술과의 접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의약품 연구개발에서 AI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사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전주기 신약개발 역량과 미라보의 AI 기술을 결합해 항체 기반 신약의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파이프라인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정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현재 진행 중인 연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글로벌 AI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항체 치료제 개발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