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아우토크립트 관계자들이 관람객들에게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AutoCrypt CSTP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CSTP는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및 차량 네트워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보안 기능의 정상 동작 여부를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차량 개발 및 검증 단계에서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어 보안 품질과 개발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CSTP는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OEM과 Tier1 기업들이 요구하는 규제 대응과 품질 확보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사이버보안 테스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는 자동차 테스트·검증·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 전시회로 ADAS·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테스트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을 아우르는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