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에이아이코리아는 전거래일 대비 680원(10.04%) 오른 7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수주잔고 5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지난달 북미 지역에서 추진 중인 테슬라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 건설과 관련해 132억원 규모의 중앙전해액시스템(CESS) 제작 및 설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달에는 40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북미 지역에서 총 172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또한 유럽 지역에서는 헝가리 법인을 중심으로 기존 외주화 및 인프라 사업에서 총 241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CESS 등 추가 수주 확대도 기대된다. 최근 설립된 스페인 법인 역시 폭스바겐 관계사의 이차전지 공장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약 100억원 이상의 수주를 추진 중이다.
에이아이코리아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중앙전해액시스템과 인프라 사업 수주가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현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