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실린지 자동 검사 설비는 AI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기술과 고해상도 비전 검사,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장비로, 내·외부 이물, 기포, 충진량, 외관 결함 등을 고정밀로 검사할 수 있다. 특히, 특허 출원 중인 ‘내·외부 이물 분리 검사 기술’을 적용해 기존 장비 대비 오검출을 줄이고, 검사 수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의 생산 규모에 맞춰 시간당 3000개부터 최대 시간당 1만2000개의 다양한 처리 속도의 장비 라인업을 제공함으로써, 중소 바이오 기업부터 대형 제약사까지 폭넓은 고객 대응이 가능하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시간당 최대 1만2000개까지 처리 가능한 고속 검사 시스템을 중심으로 내·외부 이물 분리 검사, 3D 정밀 측정, AI 기반 불량 검출 등 핵심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비젼시스템은 실린지 검사 설비 고도화와 함께 바이알 자동 검사 설비 개발도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주사제 제품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두원 대표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증가에 따라 검사 공정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당사의 AI 기반 검사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고객사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COPHEX(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 기술전)은 제약·바이오·화장품 산업의 생산 공정, 품질 관리, 자동화 설비 등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산업 전시회로, 매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장비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