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CI. (사진=파인텍)
파인텍은 정밀 본딩 기술력을 조리 자동화 로봇에 그대로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본딩 공정은 미세 단위의 정밀 단위를 요구하는 고난도 기술로 이를 조리 공정에 접목해 식재료 핸들링과 토핑 등 다양한 작업을 정밀하고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고난도 요리까지 자동화가 가능하다.
산업용 장비 제조를 통해 축적한 자동화 라인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주방 환경에 최적화된 동선 시스템을 구현했다. 좁은 주방에서도 효율적으로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로봇 팔 구동은 정밀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정확한 움직임을 구현해 조리 품질의 균일성을 높였다. 동시에 장비 고장률을 낮추고 유지보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인텍 관계자는 “이번 조리로봇을 시작으로 서빙로봇 등 다양한 푸드테크 로봇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1분기 내 개발을 완료하고 시제품 테스트 등을 거쳐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