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에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됐다 [사진=허지은 기자]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된 제52회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2-13호 의안으로 상정된 ‘이사회 소집 절차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이 출석 주주 1853만189주 중 1851만592주의 찬성을 얻어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해 가결됐다.
이에 따라 향후 고려아연은 이사회 소집을 결정할 경우 소집일 최소 3일 전에 이를 이사진에 통지해야 한다. 기존 고려아연 정관 상 이사회 소집 기한은 이사회 개최일로부터 하루 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