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 일반 청약 경쟁률 2428.25대 1 기록청약 증거금 8.8조 몰려
특히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중심 모니터링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환자의 생활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는 △북미·유럽 시장 중심 유통망 구축 △현지 영업·마케팅 및 공동연구 확대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의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략적 투자자이자 하이카디 국내 유통사인 동아S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병원 시장 추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메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428.2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41만4962건, 증거금은 8조 81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같은달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20개 기관이 참여해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6700~2만1600원)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참여기관 중 76.5%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고, 이 중 52.1%는 3개월 이상의 장기 보유를 확약했다.
박정환 대표이사는 “메쥬는 초기부터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의료가 환자 중심의 모니터링 환경으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