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일PwC)
‘마이 밸류 업’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가 지난 9일 발표한 ‘자본시장 마스터플랜’(CMP4)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CMP4’는 말레이시아 자본시장의 중장기 비전과 향후 5년간의 실행 계획을 담고 있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일PwC는 한국·일본·대만 등 선행 국가 사례 연구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밸류업 가이드북 작성 지원, 현지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단순한 제도 이식이 아닌, 말레이시아 자본시장 환경에 적합한 제도 설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중으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리는 ‘마이 밸류 업’ 프로그램 공식 출범 행사에는 김용범 삼일PwC 밸류업지원센터장(파트너)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후 김 센터장은 말레이시아 대표 상장기업 약 88개사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도 참여해 한국 밸류업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과 실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용범 삼일PwC 밸류업지원센터장(파트너)은 “밸류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최근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을 이끈 제도적 경험들이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참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말레이시아 프로젝트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해외시장에 K-밸류업을 전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삼일PwC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 내 밸류업 논의 과정에서 실무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