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子' 플랜티엠 "모아진, AI 기술 확대 적용…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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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26일, 오후 02:2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플랜티넷(075130)은 자회사 플랜티엠이 운영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이 서비스 전 과정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며 AI 기반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개인 맞춤형큐레이션 기능 ‘마이피드(My Feed)’다. 마이피드는 사용자의 관심사와 콘텐츠 이용 패턴을 바탕으로 매일 읽기 좋은 매거진 콘텐츠를 자동 추천하는 기능으로, 패션·뷰티, 라이프스타일, 시사·경영, 취미·여가 등 총 13개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반영한 매거진 콘텐츠를 매일 받아보며 콘텐츠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AI를 활용해 구현된 ‘움직이는 표지’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기존 정적인 매거진 표지를생동감 있게 재구성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아진은 매거진의 디지털화 단계부터 콘텐츠 가공, 소비 경험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OCR 기반 텍스트 추출을 통해 기사 이미지를 데이터화하고, AI를 활용한 텍스트 교정 및 연관 키워드 추출 기능으로 콘텐츠 가공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20개국 언어 실시간 번역을 지원하며, AI 기사 요약 및 주제어추출 기능을 통해 방대한 매거진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TTS(Text-to-Speech) 기반 읽어주기 기능 역시 모바일 환경에서의 콘텐츠 소비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방대한 콘텐츠를직접 탐색해야 했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최적화된 매거진을 자동으로 제공받는 구조로 전환하게 된다. 이는 매거진을 ‘찾아 읽는’ 방식에서 ‘받아보는’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매거진을 읽는 방법의 혁신이라는 설명이다.

김진해 플랜티엠 대표이사는 “모아진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며 매거진 플랫폼 서비스 전반을한 단계 진화시키고 있다”며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취향과 흐름에 맞는 매거진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매거진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아진은 국내 잡지협회가 공식 파트너로 인정한 플랫폼으로, 국내최다 잡지를 보유하고 해외 2000여 종 매거진을 독점 운영하며 다양한 글로벌 매거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매거진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고도화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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