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일시금보다 연금 수령 유리”…NH證, ‘THE100리포트’ 120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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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26일, 오후 02:34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국민연금 일시금 급여 제도를 짚은 리포트를 내놨다.

NH투자증권(005940)은 26일 100세시대연구소가 ‘THE100리포트’ 120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와 노후 준비, 100세 시대 트렌드 등을 주제로 발간하는 연구자료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보고서에선 국민연금 급여 가운데 연금 형태가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제도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반환일시금과 사망일시금, 장애일시보상금의 종류와 수급 요건을 정리하고, 가입자들이 놓치기 쉬운 제도적 특징도 함께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반환일시금 반납 허용 제도, 사망일시금 상한선, 장애일시보상금과 노령연금의 중복 제한 등 실무적으로 유의할 부분을 살펴봤다. 단기적으로 목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일시금 수령을 선택하기보다, 장기적인 노후소득 보장 측면에서 연금 수령의 의미를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평생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운영 과정에서 여러 사유로 연금급여 대신 일시금급여가 지급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당장의 목돈보다 장기적인 노후소득 보장 측면에서 ‘연금과의 동행’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보고서에서 강조했다”고 말했다.

해당 리포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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