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RIA 출시 기념 이벤트…환전 우대·캐시백 제공

주식

이데일리,

2026년 3월 26일, 오후 05:0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K증권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증권(001510)은 RIA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수수료 우대, 국내주식 매수 캐시백, 경품 제공 등 3가지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래픽=SK증권)
RIA계좌는 해외주식 투자 자금을 국내시장으로 다시 투자할 때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1인당 해외주식 매도금액 기준 5000만원까지 비과세되며, 양도소득세 감면율은 매도 시점에 따라 5월 말까지 100%, 7월 말까지 80%, 연말까지 50%가 적용된다.

우선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RIA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환전수수료 100%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또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RIA계좌를 통해 국내주식을 매수한 고객에게는 순매수금액의 0.1%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캐시백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이와 함께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오늘의 국내종목’ 거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기간 RIA계좌로 ‘오늘의 국내종목’을 1주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잔을 증정한다.

‘오늘의 국내종목’은 SK증권이 자체 개발한 퀀트 기반 투자 서비스다. 회사 측은 지난해 4분기 출시 이후 이 서비스가 매일 제시한 종목의 승률이 68%(2026년 3월 말 기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승률은 만기 전 이익 실현 종목과 만기 시 수익이 난 종목을 전체 안내 종목 수로 나눠 산출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오늘의 국내종목’은 빅데이터와 퀀트 기반 분석을 통해 매일 유망 종목과 매수 타이밍을 제시하는 투자 지원 서비스”라며 “RIA계좌 이용 고객의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아울러 해당 상품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