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 라이브네이션 손잡고 글로벌 공연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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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26일, 오후 07:50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음악 지식재산권(IP) 생애주기 성장 파트너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26일 공연 비즈니스의 글로벌 사업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는 2019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공연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을 때도 지속적으로 공연 사업을 전개해왔다. 월드투어를 포함해 430여회의 공연을 기획, 제작해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공연 기획, 제작 역량을 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아티스트의 무대 경험과 팬 소통을 본격 확장한다. 음악 유통과 플랫폼, 팬 커머스를 연결하는 자사의 밸류체인을 더욱 강화된 공연 사업과 결합해 ‘현장에서 완성되는 아티스트 경험’을 비즈니스 가치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드림어스컴퍼니는 글로벌 공연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네이션코리아(Live Nation Korea)와 협력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대형 스타디움 공연과 글로벌 투어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콘서트 프로모션 회사다. 세계적인 해외 아티스트들의 한국 공연을 프로모션하며,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도 제작 및 진행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밴드 루시(LUCY)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해외 공연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루시(LUCY)의 음원·음반 유통부터 음악 플랫폼 플로(FLO) 기반의 팬 전환, 공연과 팬 커머스로 이어지는 음악 IP 생애주기 설계 파트너로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라이브네이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생애주기 협력 모델로 향후 다양한 음악 IP의 성장을 설계하고, 글로벌 시장 안착까지 비즈니스 전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기에 모회사 비마이프렌즈의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노하우를 더해 공연 전후의 팬 경험까지 아우르는 ‘팬덤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음악 IP의 생애 가치를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아티스트와 팬이 국경을 넘어 더 큰 무대에서 만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공연 현장의 감동을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겠다”며 “2026년 내 대표 공연 비즈니스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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